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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유괴의날' 英 리메이크 '놀라운 이야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윤계상 주연 '유괴의 날'이 영국에서 재탄생한다.15일 제작사 에이스토리에 따르면, 스튜디오 함부르크 유케이(SHUK)와 함께 유괴의 날 리메이크한다. SHUK는 유럽 최대 미디어 그룹인 스튜디오 함부르크 프로덕션 그룹(SHPG)의 첫 해외 자회사다. 영국판 유괴의 날 각본은 아일랜드 출신 로난 블레이니가 맡는다.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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