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duc.kr
'수륙양용' 이준호, '이여름'이자 '이겨울'…이렇게 높은 데시벨의 함성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아요?' 그룹 '2PM' 멤버인 솔로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이렇게 묻자 함성이 더 커졌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출 때는 당연하고 물만 마셔도 심지어 고개만 돌려도 객석 곳곳에서 대함(大喊)이 쏟아졌다. 이준호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친 단독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은 이준호의 인…
피드 수집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