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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금주 1심 선고…구형 벌금 2천만원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씨의 1심 선고가 이번 주 내려진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오는 5일 오전 9시50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기소된 동승자 A씨의 선고공판을 연다.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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