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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으로 살래, 봉준호로 살래?…고뇌없는 내가 좋아'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장항준이 예능감을 뽐낸다. 2일 오후 9시5분께 방송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영화감독이자 10년째 예능 유망주인 장항준이 출연한다.이날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가 사줬던 명품 코트 일화를 밝히며 '비루한 몸인데도 옷태가 살아 왜 명품을 입는지 알게 됐다'고 말해 폭소케 한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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