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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장철혁·김지원 등 새 이사진 선출…이창환·장윤중 합류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업계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인수대전이 마침표를 찍었다.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D타워에서 열린 '제28기 SM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외이사 선임 등 SM 현 경영진과 카카오가 제안한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대부분 가결됐다.현 경영진과 SM 최대 주주가 된 카카오가 후보로 제안한 장철혁 SM 최고 재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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