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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고백' 브리트니 스피어스 회고록, 첫 주 만에 110만부 팔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가 일주일 만에 110만 부가 팔렸다.3일(현지시간) 미국 AP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출간된 '우먼 인 미'는 종이책과 전자책 등을 포함해 총 110만 부가 판매됐다. 스피어스는 출판사 갤러리 북스를 통해 '나는 회고록에 내 마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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