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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학' 히츠지분가쿠, 중요한 건 무리하지 않는 청춘
[인천=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에 한자 표기인 '양문학(羊文学)'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혼성 밴드 '히츠지분가쿠(Hitsujibungaku)'. 사색적인 노랫말과 젊음에 대한 진지한 태도로, 일본 청춘 밴드의 새 계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7년 첫 번째 EP '터널을 빠져나왔더니'(トンネルを抜けたら), 2018년 발매한 첫 정규 음반 '젊은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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