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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서현진 계약 부부 된다…넷플릭스 '트렁크'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공유·서현진이 넷플릭스 드라마 '트렁크'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다.넷플릭스는 17일 이렇게 밝히며 이 작품 연출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2022) 김규태 감독이 맡는다고 했다. '트렁크'는 기간제 결혼 서비스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이 서비스의 비밀이 어느 날 호수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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