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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스캔들' 톱배우, 남편이 대신 사과 '가족 힘들어…마무리 짓겠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일본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2)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남편인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48)이 대신 사과했다.12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로스에 남편인 캔들은 지난 11일 일본 후쿠시마현 니혼마쓰시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활동 행사에서 '개인적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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