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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김유열 사장 '저출생 문제, 집요하게 화두 던지겠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EBS 김유열 사장이 저출생 문제에 팔을 걷어붙인다.김 사장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EBS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미디어데이'에서 '오늘은 단지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다. 지난해부터 EBS가 교육 비전 프로젝트국을 만들었고, 3대 키워드를 바탕으로 'EBS가 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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