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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문빈, 오늘 49재…승관·차은우 추모는 계속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아스트로' 고(故) 문빈(1998~2023)의 49재가 6일 마지막날을 맞았다. 문빈의 동료들은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문빈과 절친한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은 전날 문빈 소속사 판타지오 사옥 옥상 하늘공원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편지를 남겼다. 승관은 '이제 진짜 널 보내주는 날이 다가와서, 널 사랑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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