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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4명 하모니…포르테나가 하나의 장르'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JTBC '팬텀싱어4'에서 '포르테나'는 가장 늦게 팀을 결성했지만, 가장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줬다. 심사위원인 가수 윤종신이 '왜 이제 만났느냐. 이제라도 만나서 다행'이라고 할 정도다. 테너 네 명이 만나 30~40명 합창단 소리를 냈고,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줬다. 준우승해 속상할 법도 한데 '앞으로 행보는 우승으로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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