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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4' 주인공, 리베란테…평균나이 25.7세 '역대 최연소 우승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28), 진원(28), 정승원(24), 노현우(23)가 '제 4대 팬텀싱어'에 등극했다. 평균 나이 만 25.7세로 역대 최연소 우승팀이다. 리베란테는 지난 2일 방송된 JTBC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4'(기획 김형중·김희정, 연출 전수경) 결승전에서 '포르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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