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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심심하다 하지 말고 청소부터…' 혈압 상승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고딩엄마 이유리가 '남편의 홀대를 받았다'고 고백한다.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는 만 18세에 엄마가 된 이유리가 남편 박재욱과 함께 출연한다.이날 이유리는 '남편이 연애시절에는 다정했지만, 임신 직후 태도가 달라져 산후조리원조차 찾아오지 않았다'며 남편에 대해 서운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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