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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솔로면 결혼'…김숙·윤정수, 공증 '각서'(종합)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김숙이 윤정수와 했던 결혼 약속을 떠올렸다.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박지훈 변호사가 출연해 사랑과 돈에 얽힌 고민에 대해 법적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담겼다.'바람피운 사람이 1000만원 주기'란 각서를 썼는데 남자친구가 진짜로 바람을 피웠다며 각서대로 돈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소개됐다.이에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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