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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5·6월 행사 줄취소…기꺼이 받아들인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박혜경이 주가조작으로 의심 받는 일당이 설립한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한 뒤 심경을 전했다. 박혜경은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번 사건으로 인해 5월, 6월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지만 기꺼이 받아들이고 7월, 8월을 위해 재충전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모두 고맙고 고맙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면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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