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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코스트너, 19세 연하 두번째 부인과 18년만에 파경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케빈 코스트너(68)와 크리스틴 바움가르트너(49)가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2일(현지 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코스트너 부부는 18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했다.코스트너의 대변인 아놀드 로빈슨은 '코스트너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기에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고 전했다.대변인은 코스트너와 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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