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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형사·슈퍼히어로 5월 두둥…최악 침체 극장 구할까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1분기(1~3월)보다는 나을 줄 알았다. 그러나 영화관 업계는 2분기(4~6월)를 최악의 성적으로 출발했다. 4월 개봉작 중 100만명을 넘긴 영화는 '존 윅 4' 1편. 한국영화 중엔 70만 관객을 넘긴 작품도 없었다. 이제 극장가는 5월만 쳐다보고 있다. 다음 달엔 할리우드 대작이 줄줄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10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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