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duc.kr
'제2 나는솔로 발굴'…위기의 ENA, 가성비 예능 강화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KT그룹 케이블채널 ENA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로 신드롬을 일으킨 지 벌써 2년이 흘렀다. 제2 신드롬을 일으키기는커녕 시청률 1~2%대 드라마가 쏟아지면서 채널 한계를 드러낸 상태다. IPTV 지니TV 인지도 강화를 위해 혼용 편성했으나 효과는 미비했다. 지난해 예능도 강화했지만, 김태호 PD의 '지구마불 …
피드 수집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