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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르세라핌…코첼라는 어떻게 K팝 '美 무대 시험대'가 됐는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세계 최대 대중음악 축제로 통하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 현재 K팝 신(scene)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 K팝 4세대 보이·걸그룹을 대표하는 '에이티즈(ATEEZ)'와 '르세라핌(LE SSERAFIM)'이 각각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과 13일 '코첼라'의 서브 무대를 대표하는 '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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