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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결혼 2년만 득녀…'산모·아기 모두 건강'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래퍼 슬리피(40·김성원)가 아빠가 됐다.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슬리피의 아내는 이날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지난 20일 슬리피는 아내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슬리피는 아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슬리피의 아내는 만삭의 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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