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duc.kr
'극단 시도' 아름 '살아난 게 기적, 억울함 담아 복수 시작'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30·본명 이아름)이 극단적 선택 이후 의식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자신과 남자친구를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아름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먼저 저의 건강 악화로 인해 저를 걱정해 주시고, 많은 응원을 해주신 팬분들에게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피드 수집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