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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에 나온 미국병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네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1000만명 이상이 본 영화 '파묘'의 일부를 촬영한 것이 알려지면서 건축공간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27일 ACC에 따르면, '파묘' 제작진은 2022년 2월 ACC 문화창조원 전시관과 문화정보원 도서관을 잇는 지하 2층 복도를 극중 미국 병원 세트로 꾸몄다. 영화 도입부에서 배우 김고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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