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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파병 시절 입은 탄흔 공개 '실전이었으면 죽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29·김진영)가 군 시절 에피소드를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다섯번째 잔, UDT동기랑 군대 얘기 못 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덱스가 UDT(해군 특수전전단) 시절을 함께한 동기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덱스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상처가 아직 골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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