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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주은 '母 수술 후 너무 아파 죽고 싶다고…후회했다'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어머니가 최근 수술을 받았다며 심경을 털어놨다.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갑작스럽게 하차했던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14주 만에 복귀한다.앞서 강주은은 캐나다에서 온 부모님과 30년 만의 뮤지컬 같은 합가 생활을 선보인 바 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강주은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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