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duc.kr
[인터뷰]'현종' 되기 위해…김동준, 1년간 쏟은 노력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32)은 고려 제8대 왕 '현종'이 되기 위해 1년간 갈고 닦았다. KBS 2TV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주연의 부담감이 어깨를 짓눌렀지만, 매 순간 긴장감을 안고 가야 했다. 현종이 어린 나이에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왕이 되는 과정을 '부담감과 함께 녹여냈다'고 돌아봤다. 특히 최수…
피드 수집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