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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예고] <지울 수 없는 악몽, 문신 & 위험한 나의 구원자> 219회, MBC 230601 방송
■ 첫 번째 실화 [지울 수 없는 악몽, 문신] 지난 3월, 15살 아들 정현(가명)의 몸에 이상한 낙서 하나를 발견한 아버지는 큰 충격에 빠졌다. 낙서의 정체는 허벅지 안쪽에 자리 잡은 20cm 크기의 잉어 문신. 아들은 작년 10월 누군가에게 강제로 당한 것이라 털어놨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 친구 민준(가명)의 팔과 가슴에도 삐뚤빼뚤한 도깨비 문신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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