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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체육선생을 잘못 만나 개고생하는 일진 친구들ㅋㅋㅋ
#구불 #카운트 #진선규 #참교육 영화, 카운트. 해결사를 찍었던 권혁재 감독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근데 저는 88올림픽때 기저귀 차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실제 박시헌 선수의 이야기를 다뤘다고 하니까 좀 놀랍네요. 본인 의지와는 다르게 판정이 그렇게 돼서 정말 난감했을거 같습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박시헌 선수가 조국이 나의 은메달을 빼앗아 갔다고 했겠어…
호떡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