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duc.kr
16살 중딩 선수가 완벽한 내야 수비를 보여줌ㄷㄷ대박 [야망주]
이번에 경남고로 진학하게 된 야구 유망주 신지우 선수입니다. 한국 야구발전을 위해서는 어린 학생들이 더 체계적인 교육과 성장이 필요합니다. 신지우 학생은 키 183cm의 체격으로도 빠르고 유연하게 유격수 포지션을 소화하고 타격에서도 정교한 모습을 보여주는 신지우 선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신지우 #야망주 #고교야구 초등학교 중학생 고교야구 사회인야…
호떡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