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1년 초 '롤린'의 기적 같은 역주행으로 해체의 위기에서 벗어나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던 브레이브걸스(BraveGirls)가 데뷔 7주년을 맞이한다.

그러나 팬들은 데뷔 7주년을 앞둔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의 재계약 소식이 없자 기다리다 지쳐 화를 내고 있는 상황.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과연 '아이돌 7년 차 징크스'를 피해 재계약을 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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