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뉴스 보면 이해 안 가는 판결 있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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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뉴스 보면 이해 안 가는 판결 있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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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SBS TV 파일럿 예능물 '판사들의 S.O.S-국민 참견 재판'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서장훈은 14일 '국민 참견 재판' 제작진을 통해 "뉴스를 보면서 이해가 잘 안 가는 애매한 판결들을 접한 적이 있다. 그런 판결이 왜 나왔는지, 또 보통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해본다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서장훈은 "법에 관해 얘기했던 프로그램은 그리 많지 않다. 법원의 판결은 존중하지만 지금 현재의 국민들의 마음은 어떠한가 어느 정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다른 범죄 사건 관련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국민 참견 재판'은 답답하기만 했던 뉴스 속 그 사건을 국민 대표 배심원들이 다시 되짚어보고 속 시원한 논쟁을 통해 현재의 국민 법 감정에 맞춰 새롭게 판결을 내려 보는 '사이다 참견 프로젝트'를 표방한다.

국민 대표 배심원으로는 시민 대표 서장훈을 비롯해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이과 대표 배우 이상윤, 남다른 공감을 이끌어낼 부모 대표 배우 한혜진, 논리정연함을 담당할 문과 대표로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가 함께한다.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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