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놀토 세트장'에 경악…"식사 못 하겠다" …
댓글
0
조회
19
추천
0
비추천
0
01.06 21:34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청소광'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예능감을 뽐낸다.
브라이언은 6일 오후 7시30분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등장과 동시에 '놀토' 스튜디오 위생 점검에 나선다.
세트장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더니 "오늘 식사 못 하겠다"라며 보이콧마저 선언했다.
또 여전한 '붐잡이 면모'도 눈길을 끈다. 그는 "'놀토' 발전을 위해 MC 좀 바꿔달라"고 요청하는 등 붐을 향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 또 다른 게스트인 '슈퍼주니어' 규현은 '놀토' 7번째 방문한 찐가족답게 열정적으로 의견을 낸다. 간식 게임 '뮤직비디오 장면 퀴즈'에선 아무말 대잔치로 포복절도를 선사한다. 도 디너쇼를 방불케 하는 귀호강 무대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브라이언은 6일 오후 7시30분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등장과 동시에 '놀토' 스튜디오 위생 점검에 나선다.
세트장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더니 "오늘 식사 못 하겠다"라며 보이콧마저 선언했다.
또 여전한 '붐잡이 면모'도 눈길을 끈다. 그는 "'놀토' 발전을 위해 MC 좀 바꿔달라"고 요청하는 등 붐을 향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 또 다른 게스트인 '슈퍼주니어' 규현은 '놀토' 7번째 방문한 찐가족답게 열정적으로 의견을 낸다. 간식 게임 '뮤직비디오 장면 퀴즈'에선 아무말 대잔치로 포복절도를 선사한다. 도 디너쇼를 방불케 하는 귀호강 무대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