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1위 작품 '최다 보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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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11:25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그룹 '세븐틴'(SVT)이 일본 오리콘 차트를 휩쓸고 있다.
3일 오리콘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이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11월 6일 자/집계기간 2023년 10월 23~29일) 1위에 올랐다.
통산 11번째 1위다. 세븐틴은 '주간 합산 앨범 통산 최다 1위 작품 보유 해외 아티스트'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세븐틴스 헤븐'은 이에 앞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11월 6일 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해당 차트에서도 7개 작품 연속, 통산 11번째 1위에 올라 '주간 앨범 통산 최다 1위 작품 보유 해외 아티스트' 기록도 자체 경신했다.
세븐틴은 '세븐틴스 헤븐'으로 각종 차트에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K-팝 역사상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500만 장을 넘긴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면서 역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또한, 타이틀곡 ‘음악의 신’이 K-팝 남성 그룹 작품으로는 올해 최초로 멜론 톱100 1위를 찍기도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활동으로 벌써 음악방송 2관왕을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3일 오리콘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이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11월 6일 자/집계기간 2023년 10월 23~29일) 1위에 올랐다.
통산 11번째 1위다. 세븐틴은 '주간 합산 앨범 통산 최다 1위 작품 보유 해외 아티스트'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세븐틴스 헤븐'은 이에 앞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11월 6일 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해당 차트에서도 7개 작품 연속, 통산 11번째 1위에 올라 '주간 앨범 통산 최다 1위 작품 보유 해외 아티스트' 기록도 자체 경신했다.
세븐틴은 '세븐틴스 헤븐'으로 각종 차트에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K-팝 역사상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500만 장을 넘긴 최초의 아티스트가 되면서 역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또한, 타이틀곡 ‘음악의 신’이 K-팝 남성 그룹 작품으로는 올해 최초로 멜론 톱100 1위를 찍기도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활동으로 벌써 음악방송 2관왕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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