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위한 키스 스탬프…'뭉뜬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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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22:28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뭉뜬 리턴즈' 안정환이 로맨티스트 면모를 드러낸다.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이하 '뭉뜬 리턴즈')'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김동현이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 '뭉뜬즈'는 13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몽생미셸'을 방문한다. '몽생미셸'은 바다 위에 세워진 수도원이다.
운전대를 잡은 김용만은 여러가지 이유로 멤버들의 불만을 야기한다. 이에 멤버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김용만은 "너희끼리 잘 해봐라"라며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런가 하면 막내 김동현은 '몽생미셸'에서 깐깐한 건축업자로 변신한다. 섬세하고 정교한 '몽생미셸'의 모습에 연신 의구심을 품은 김동현은 "진짜 1000년 지난 거 맞냐"는 등 질문을 쏟아낸다. 이에 질린 멤버들은 두 손 두 발 다 드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뭉뜬즈는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몽생미셸' 안에 있는 우체국에 방문한다. 이곳에서 이들은 각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기로 한다. 이들 모두 아내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아내를 향한 진심을 한 자씩 써 내려간다. 특히 안정환은 편지를 넣은 엽서에 자신의 입술을 맞대고 키스 스탬프를 찍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이하 '뭉뜬 리턴즈')'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김동현이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 '뭉뜬즈'는 13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몽생미셸'을 방문한다. '몽생미셸'은 바다 위에 세워진 수도원이다.
운전대를 잡은 김용만은 여러가지 이유로 멤버들의 불만을 야기한다. 이에 멤버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김용만은 "너희끼리 잘 해봐라"라며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런가 하면 막내 김동현은 '몽생미셸'에서 깐깐한 건축업자로 변신한다. 섬세하고 정교한 '몽생미셸'의 모습에 연신 의구심을 품은 김동현은 "진짜 1000년 지난 거 맞냐"는 등 질문을 쏟아낸다. 이에 질린 멤버들은 두 손 두 발 다 드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뭉뜬즈는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몽생미셸' 안에 있는 우체국에 방문한다. 이곳에서 이들은 각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기로 한다. 이들 모두 아내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아내를 향한 진심을 한 자씩 써 내려간다. 특히 안정환은 편지를 넣은 엽서에 자신의 입술을 맞대고 키스 스탬프를 찍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