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까지 10분도 걸리지 않은 '하얀냉라면'…"레시피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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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22:46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편스토랑' 류수영이 하얀냉라면 레시피를 공개한다.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하얀 냉라면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날 류수영은 "다이어트할 때 냉동실에 닭가슴살 몇 개씩 있지 않나. 닭가슴살로 하얀 냉라면을 만들겠다"고 말한다. 하얀 냉라면이라는 말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궁금증을 쏟아낸다. 이때 류수영은 하얀 국물의 곰탕 라면 한 봉지를 꺼낸다.
'하얀 냉라면' 레시피는 육수부터 간단했다. 그러나 이 육수를 맛본 '편스토랑' 스태프는 "이건 냉면 맛집의 육수 맛"이라며 감탄한다.
요리가 완성되기까지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직접 만들고 맛본 류수영은 "이건 더 이상 라면이 아니다. 만들고 나서도 '이건 너무 사기급'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레시피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또한 류수영은 하얀냉라면 외에도 클럽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하얀 냉라면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날 류수영은 "다이어트할 때 냉동실에 닭가슴살 몇 개씩 있지 않나. 닭가슴살로 하얀 냉라면을 만들겠다"고 말한다. 하얀 냉라면이라는 말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궁금증을 쏟아낸다. 이때 류수영은 하얀 국물의 곰탕 라면 한 봉지를 꺼낸다.
'하얀 냉라면' 레시피는 육수부터 간단했다. 그러나 이 육수를 맛본 '편스토랑' 스태프는 "이건 냉면 맛집의 육수 맛"이라며 감탄한다.
요리가 완성되기까지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직접 만들고 맛본 류수영은 "이건 더 이상 라면이 아니다. 만들고 나서도 '이건 너무 사기급'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레시피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또한 류수영은 하얀냉라면 외에도 클럽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