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스웨덴 '음반제작 캠프' 광명으로…'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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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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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빈지노(36·Beenzino·임성빈)가 7년 만에 발매하는 새 정규 음반으로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와 협업한다.
21일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에 따르면, 빈지노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이케아 광명점에 쇼룸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를 선보인다. 빈지노가 지난 2021년말 이번 정규 2집 '노비츠키(NOWITZKI)'의 제작을 위해 스웨덴에서 열었던 음반 제작 캠프 공간을 옮겨놓은 곳이다.
오는 7월3일 공개되는 '노비츠키'에 담긴 신곡을 가장 먼저 들어볼 수 있다.
한편, 지난 19일 오후 12시 사전예약을 시작한 '노비츠키' 한정반은 예약 첫 날 알라딘 종합 주간판매순위 1위, 예스24에서는 CD/LP종합 판매순위 1위, 가요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21일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에 따르면, 빈지노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이케아 광명점에 쇼룸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를 선보인다. 빈지노가 지난 2021년말 이번 정규 2집 '노비츠키(NOWITZKI)'의 제작을 위해 스웨덴에서 열었던 음반 제작 캠프 공간을 옮겨놓은 곳이다.
오는 7월3일 공개되는 '노비츠키'에 담긴 신곡을 가장 먼저 들어볼 수 있다.
한편, 지난 19일 오후 12시 사전예약을 시작한 '노비츠키' 한정반은 예약 첫 날 알라딘 종합 주간판매순위 1위, 예스24에서는 CD/LP종합 판매순위 1위, 가요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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