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영화관서 공개 데이트…8년째 변함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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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16:21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우빈, 신민아 커플이 영화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라방' VIP 시사회에 김우빈과 신민아가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김우빈은 흰 티에 남색 재킷, 청바지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뽐내며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소속사 식구인 강형석·최우성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한 것인데, 신민아 역시 현장을 찾았다. 신민아는 포토월에 서진 않았으나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라방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려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음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8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김우빈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했으며, 신민아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라방' VIP 시사회에 김우빈과 신민아가 나란히 참석했다. 이날 김우빈은 흰 티에 남색 재킷, 청바지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뽐내며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소속사 식구인 강형석·최우성과 함께 시사회에 참석한 것인데, 신민아 역시 현장을 찾았다. 신민아는 포토월에 서진 않았으나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라방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려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음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8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김우빈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했으며, 신민아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