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솔로녀 "결혼 위해 평일 비웠다"…제대로 '결혼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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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5 00:17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나는 솔로' 15기 솔로녀들이 절박한 심경을 드러낸다.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현모양처를 꿈꾸는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결혼 커플'이 탄생한 15기 솔로녀들은 자기소개 시간부터 '결혼할 결심'을 내비친다.
한 솔로녀는 "현모양처를 꿈꾼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결혼을 빨리 하는 게 꿈이었다"고 말한다. 또 다른 솔로녀는 "한 명은 싫은데, (출산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한번에 쌍둥이나 세쌍둥이를 낳는 게 꿈"이라고 아이 욕심을 밝힌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녀는 "결혼을 해야 할 것 같아서 평일을 비웠다 열정을 가지고 연애와 결혼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진심이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한 솔로녀는 "가정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애기 앞치마도 미리 사놨다"고 미래 가족의 '패밀리 아이템'을 공개한다. 과연 결혼에 대해 진정성으로 뭉친 15기에서 누가 결혼 커플이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현모양처를 꿈꾸는 솔로녀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결혼 커플'이 탄생한 15기 솔로녀들은 자기소개 시간부터 '결혼할 결심'을 내비친다.
한 솔로녀는 "현모양처를 꿈꾼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결혼을 빨리 하는 게 꿈이었다"고 말한다. 또 다른 솔로녀는 "한 명은 싫은데, (출산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한번에 쌍둥이나 세쌍둥이를 낳는 게 꿈"이라고 아이 욕심을 밝힌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녀는 "결혼을 해야 할 것 같아서 평일을 비웠다 열정을 가지고 연애와 결혼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진심이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한 솔로녀는 "가정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애기 앞치마도 미리 사놨다"고 미래 가족의 '패밀리 아이템'을 공개한다. 과연 결혼에 대해 진정성으로 뭉친 15기에서 누가 결혼 커플이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