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측 "가족·지인 사생활까지 침해 지속…법적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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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측 "가족·지인 사생활까지 침해 지속…법적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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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이승윤을 향한 사생활 침해에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소속사 마름모는 26일 소셜미디어에 "공식 스케줄이 아닌, 사적인 공간을 방문하거나 연락을 취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가족, 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소속사는 "이와 같은 행위가 확인될 경우 팬 참여 활동과 관련된 영구적인 패널티 적용과 당사 내에서 조치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생활 침해 등의 추가적인 피해 방지, 건전하고 올바른 팬 문화 형성을 위한 것"이라며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승윤은 2011년 MBC '대학가요제' 본선에 진출하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2013년 첫 싱글 '오늘도'를 통해 정식 데뷔했으며, 2021년 JTBC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오는 7월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생애 첫 스탠딩 단독 콘서트 '도킹'을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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