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정 프로듀서, 눈물짓게 만든 무대…'팬텀싱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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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07:50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팬텀싱어4'가 대망의 첫 번째 4중창, 본선 4라운드 대결에 돌입한다.
JTBC '팬텀싱어4' 9회에서는 본선 4라운드 첫 번째 4중창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트리오 대결 1, 2위를 제외한 모든 팀은 전원 해체한다는 규칙이 발표되며 모두를 경악에 빠뜨렸다. 이에 따라 트리오 대결에서 1, 2위를 차지한 '원이네 진지맛집(진원, 김지훈, 정승원)' 팀과 '물 만난 펭귄(박준범, 김성현, 김우성)' 팀은 원하는 파트너를 직접 영입해 4중창 팀을 결성, 나머지 팀은 자유조합으로 팀을 결성한다.
김문정 프로듀서를 눈물짓게 만든 무대도 공개된다. 여기에 규현 프로듀서로부터 "오늘의 MVP"라는 극찬을 받은 참가자도 공개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본선 4라운드 첫 번째 4중창 대결의 탈락자가 발표되는 가운데 본선 4라운드 대결에서 1등한 팀에게는 큰 혜택이 주어진다고 알려져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팬텀싱어4'는 5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