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더블로 가' 김응수, 한국의 일론 머스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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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08:40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라디오스타' 김응수가 한국의 일론 머스크로 변신한다.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타짜의 '곽철용'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배우 김응수가 출연한다.
김응수는 랩 앨범 발매와, 드라마·영화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한다. 공효진, 이민호 주연의 우주 소재 드라마 촬영을 마쳤다며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제작비"라고 덧붙인다.
이에 김구라는 "거기서 외계인으로 나오냐"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응수는 공효진, 이민호가 타는 우주선을 쏴 올리는 재벌 역을 맡았다며 '한국의 일론 머스크'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이어 김응수는 '광산 김가' 손자뻘 하정우와 영화 촬영을 했다고 말한다. "무조건 천만 간다"고 자신하며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한다.
부부 갈등 관찰 예능에 함께 출연 중인 하하보다 자신이 더 좋은 남편이라고도 주장한다. 하하를 뛰어넘는 '사랑꾼'이라는 김응수의 주장에 호기심이 높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타짜의 '곽철용'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배우 김응수가 출연한다.
김응수는 랩 앨범 발매와, 드라마·영화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한다. 공효진, 이민호 주연의 우주 소재 드라마 촬영을 마쳤다며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의 제작비"라고 덧붙인다.
이에 김구라는 "거기서 외계인으로 나오냐"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응수는 공효진, 이민호가 타는 우주선을 쏴 올리는 재벌 역을 맡았다며 '한국의 일론 머스크'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이어 김응수는 '광산 김가' 손자뻘 하정우와 영화 촬영을 했다고 말한다. "무조건 천만 간다"고 자신하며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한다.
부부 갈등 관찰 예능에 함께 출연 중인 하하보다 자신이 더 좋은 남편이라고도 주장한다. 하하를 뛰어넘는 '사랑꾼'이라는 김응수의 주장에 호기심이 높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