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쉴래?" 적자생존 긴장감 불어넣는 김동현

RYANTHEME_dhcvz718
한줄 명언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 카뮈
홈 > 연예인 세상 > 연예인 기사 / 뉴스
연예인 기사 / 뉴스

"다음 주 쉴래?" 적자생존 긴장감 불어넣는 김동현
댓글   0 조회   151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3246030845_AyzOCQRe_be6a96e39a83d1f430d6d5c5d0876b4559cb56a9.jpg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수석 코치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운다.

23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가 전국 도장 깨기에 대비해 새로운 전술 훈련에 돌입한다.

이날 안정환 감독은 16인 엔트리에 선발된 '어쩌다벤져스' 선수들과 공격, 수비에서 사용할 세트피스 전술로 첫 훈련을 시작한다. 안정환 감독은 상대 팀을 속이는 연기도 지도할 뿐 아니라 훈련 도중 실수가 나오자 "다음 주에 못 봐 이러면"이라고 살벌한 경고를 날린다.

특히 오프사이드 트랩 훈련에서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수석 코치의 갈등을 예고해 흥미를 돋우고 있다. 상대 팀이 전술을 눈치채지 못하게 콜 사인 없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주문한 안정환 감독의 스타일과 이동국 수석 코치의 의견이 달라 이들의 대립 구도가 펼쳐진다.

또한 상대 팀 키커 역할을 맡은 안정환 감독은 공을 차는 척만 하고 차지 않아 '어쩌다벤져스'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안정환 감독은 "이럴 수도 있어"라고 상대 팀 키커의 영리한 플레이를 예상하고 어필하지만 이동국 수석 코치는 "조기회에서 누가 이런다고"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김동현은 적자생존 방식인 '어쩌다벤져스'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유행어를 탄생시킨다. 전술 훈련 중 실수하는 선수의 이름을 부르며 "다음 주 쉴래?"라고 틈만 나면 선수들을 보내버리는 농담을 던져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JTBC '뭉쳐야 찬다 2'는 매주 이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아직 댓글이 없네요ㅠ_ㅠ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전체 게시글 수 : 13848 개 / 전체 댓글 수 : 1 개
2023.06.27

권유리 "영화와 연기…영감을 주는 생명체 같다"[화보]

피드 수집 봇 0    0    75
2023.07.13

'박성광♥' 이솔이, 운전 중 도로 침수…"순식간에 물이 차"

피드 수집 봇 0    0    64
2023.07.21

홍현희, 건강 문제로 '금쪽같은 내 새끼' 3주 쉰다

피드 수집 봇 0    0    50
2023.08.12

'킹더랜드' 이준호♥임윤아 "눈물 날 것 같아"

피드 수집 봇 0    0    53
2023.10.04

'DSP 신인 걸그룹' 영파씨, 첫 음반 인트로 필름 공개

피드 수집 봇 0    0    27
2023.11.16

진태현 "결혼 후 모든 인간관계 정리…♥박시은만 있으면 돼"

피드 수집 봇 0    0    26
2023.12.18

에픽하이, 20주년 콘서트 성료…싸이·성시경·다듀 지원사격

피드 수집 봇 0    0    13
2023.12.22

예비신랑 이상엽, 이러니 반할수 밖에…"와이프 좋겠다"

피드 수집 봇 0    0    15
2023.12.28

차태현·조인성, 어린이 손님 등장에 '아빠 미소'

피드 수집 봇 0    0    13
2024.01.03

'정석원♥' 백지영 "얼굴에 10억 정도 들어가"…성형수술 고백

피드 수집 봇 0    0    16
2024.01.08

'피크타임' 배너, '222' 무슨 뜻?…30일 컴백 예고

피드 수집 봇 0    0    15
2024.01.12

은지원 "게임 하느라 방송 3년 쉬어"…母벤져스 분노 폭발

피드 수집 봇 0    0    15
2024.01.18

이선균 방지법 담은 성명서 전달…윤여정·송강호 등 나섰다

피드 수집 봇 0    0    20
2024.01.24

윤혜진 "남편 엄태웅 멱살 잡을 뻔 했다"

피드 수집 봇 0    0    14
2024.02.10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무너진 마음…다 그만두고 싶었다"

피드 수집 봇 0    0    23
  소셜 계정 으로 로그인
                 
  연예인 세상
  회원 글 등록 랭킹
  회원 댓글 등록 랭킹
  회원 현재 접속자
  • 자료가 없습니다.
  회원 포인트 랭킹
  회원 경험치 랭킹
  통계청
  • 현재 접속자 7 명
  • 오늘 방문자 696 명
  • 어제 방문자 1,171 명
  • 최대 방문자 11,082 명
  • 전체 방문자 1,068,569 명
  • 전체 게시글 75,527 개
  • 전체 댓글수 256 개
  • 전체 회원수 1,31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