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골골대고 목소리도 안 나와"…아데노바이러스 뭐길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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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03:39
호떡관리자
[ 출 처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율희는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데노바이러스 걸려서 주말부터 골골대고 목소리도 안 나오는 바람에 동생이 이번 주 내내 육아 도와주러 왔어요"라고 밝혔다.
의료계에 따르면 는 결막염·호흡기질환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영유아나 어린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지만 드물게 성인에게도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율희는 2014년 그룹 라붐으로 데뷔했지만 2017년 팀을 탈퇴했다. 2018년 FT 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해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율희는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데노바이러스 걸려서 주말부터 골골대고 목소리도 안 나오는 바람에 동생이 이번 주 내내 육아 도와주러 왔어요"라고 밝혔다.
의료계에 따르면 는 결막염·호흡기질환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영유아나 어린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이지만 드물게 성인에게도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율희는 2014년 그룹 라붐으로 데뷔했지만 2017년 팀을 탈퇴했다. 2018년 FT 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해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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