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임주리, 하루인세 1800만원인데…"사업실패에 죽음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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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대선배와 만난다.

27일 오후 9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트로트 가수 임주리·재하 모자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서진은 임주리 모자를 맞이하기 위해 집 단장에 나섰다. 박서진은 아침 일찍부터 청소는 물론 레드 카펫과 풍선 장식까지 준비했고, 이에 감동한 임주리는 포토타임을 가졌다.

또한 임주리는 박서진을 위해 여러 보양 식재료를 챙겨왔다. 임주리는 요리를 하면서도 재하의 분량을 걱정해 "둘이서 재밌는 이야기 좀 하라"고 닦달했다.

이어 임주리는 자신의 대표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1987)에 대한 비화를 풀어냈다. 임주리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는 발매 후 7년이 지나 뒤늦게 역주행을 하게 됐고, 당시 하루 인세만 1800만 원을 받았을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미국에서 낳은 재하를 홀로 키워 온 임주리는 "전성기를 누렸지만 사업 실패와 사기 등 여러 풍파를 겪으며 죽음을 생각하기도 했다"며 "아들 재하의 한 마디를 듣고 살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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