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박군, 대충돌 살얼음판…"내 집서 나가" "여기가 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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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한영·박군 부부가 이사를 앞두고 또 한 번 신경전을 벌인다. 한영은 박군에게 "나가서 네 집을 구하라"고 말하고 이에 박군은 "여기가 내 집"이라며 버틴다.

2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선 한영과 박군이 새 집으로 이사를 앞두고 다툼을 벌인다. 그간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던 박군은 한영의 말에 수차례 반기를 들고 급기야 "내가 알아서 하겠다"며 언성을 높인다. 결국 한영은 "나가서 네 집을 구하라"며 분노하고, 박군은 "여기가 내 집"이라고 말하며 물러서지 않는다. 앞서 부부는 새 집 명의를 두고 갈등한 적이 있다. 긴 논의 끝에 이 집은 공동 명의로 돼 있다.

그런가 하면 박군이 "내 방엔 '이것'을 만들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군의 뜬금없는 주장에 한영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를 지켜보던 진행자들도 "최악"이라며 질색한다. 한영의 정색에도 불구하고 박군은 끝까지 고집을 꺾지 않자 결국 한영은 그간 쌓인 설움을 토로하며 울분을 참지 못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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