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2세 예상 모습 공개…"자녀운 있어"

RYANTHEME_dhcvz718
한줄 명언 인생은 위험의 연속이다. - 다이앤 프롤로브
홈 > 연예인 세상 > 연예인 기사 / 뉴스
연예인 기사 / 뉴스

심형탁♥사야, 2세 예상 모습 공개…"자녀운 있어"
댓글   0 조회   77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3246030845_k5KgE1HX_83fc83a2e1982ab5bd74d6e369a9868a1f33510e.jpg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심형탁, 사야 부부의 2세 예상 모습이 공개된다.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73회에는 심형탁 부부가 예물집과 한복집, 사주카페 등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미리 맞춰둔 결혼식용 한복 피팅을 위해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의 가게를 찾는다.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으로 한복을 입어보는데, 이때 사야가 심형탁을 '심씨'라고 부르자 박술녀는 "그런 건 머슴 부를 때나 쓰는 말"이라고 말하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부부의 호칭에 대한 조언을 해준 박술녀는 심형탁에게 "색시한테 스트레스 안 주고 잘 사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한다.

이어 사야는 당의와 족두리까지 착용한다. 이를 본 심형탁은 "진짜 인형"이라며 감탄한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팔불출 같다"고 칭하는데, 한국어가 서툰 사야는 "발불출"이라며 발을 들어보며 웃음을 안긴다.

심형탁 부부는 사주카페에도 들러 궁합을 본다. 두 사람의 점괘를 살펴보던 점술가는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두 분의 사주는 한 번 정도는 떨어지거나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야 하는 사주"라고 밝힌다. 그러나 이내 점술가는 "사야에게 자녀운이 들어와 있다"고 알린다.

특히 출연진들은 두 사람의 2세를 예상한 합성 사진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며 입을 모은다. 이에 멘토 장영란이 "심서방, 오늘 밤"이라고 하자 심형탁은 "오늘 밤이 아니라 매일 밤"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아직 댓글이 없네요ㅠ_ㅠ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전체 게시글 수 : 15442 개 / 전체 댓글 수 : 1 개
Hot
2023.04.01

더윈드, 태국인 멤버 타나톤 공개

호떡관리자 0    0    137
Hot
2023.04.04

우빈,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서 감성 라이브 선보여

호떡관리자 0    0    150
Hot
2023.04.09

추성훈·임시완이 친해?…10년지기 된 사연은

호떡관리자 0    0    126
Hot
2023.04.13

원어스, 8개월만에 내달 초 컴백 확정

호떡관리자 0    0    122
Hot
2023.04.18

신유, 5월2일 신곡 발매…2년 만에 컴백

호떡관리자 0    0    120
Hot
2023.04.24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지프지기 발대…각종 행사 지원

호떡관리자 0    0    120
Hot
2023.04.30

'더 글로리' 김건우, 임지연 극찬한 몸짱 비결 공개

피드 수집 봇 0    0    110
Hot
2023.05.07

"진짜 닮았네"…'리틀 송혜교' 여배우, 엄마된 근황

피드 수집 봇 0    0    105
Hot
2023.05.12

'빅뱅' 지드래곤, 샤넬 2023/24 크루즈 쇼 참석

피드 수집 봇 0    0    103
00:33
2023.05.20

빛의 속도로 삭제됐다는 아이들 "퀸카" 충격적인 안무

피드 수집 봇 0    0    88
2023.05.26

드림캐쳐, 미니 8집으로 세계 12개국 앨범 차트 1위 달성

피드 수집 봇 0    0    88
2023.06.02

2세대 걸그룹 멤버 '임밍아웃'…"일상생활 힘들어"

피드 수집 봇 0    0    78
2023.06.06

NCT 태용, 솔로 데뷔 성공…아이튠즈 톱 앨범 30개 지역 1위

피드 수집 봇 0    0    71
2023.06.13

'아빠 어디가' 꼬마가 군대를…이종혁 아들, 육군 입대

피드 수집 봇 0    0    72
2023.06.20

KBS,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개정 가처분 신청

피드 수집 봇 0    0    70
  소셜 계정 으로 로그인
                 
  연예인 세상
  회원 글 등록 랭킹
  회원 댓글 등록 랭킹
  회원 현재 접속자
  • 자료가 없습니다.
  회원 포인트 랭킹
  회원 경험치 랭킹
  통계청
  • 현재 접속자 1 명
  • 오늘 방문자 905 명
  • 어제 방문자 2,193 명
  • 최대 방문자 11,082 명
  • 전체 방문자 1,111,385 명
  • 전체 게시글 80,524 개
  • 전체 댓글수 258 개
  • 전체 회원수 1,32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