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CG같은 복근 공개…반전 야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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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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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헬스장에서 복근이 살짝 드러낸 모습, 까만 베레모를 쓰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드러낸 모습 등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 생긴 슈퍼 스타", 건강해 보여서 좋아",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만료했다. 그는 올해 초에 "앨범 준비와 함께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지드래곤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헬스장에서 복근이 살짝 드러낸 모습, 까만 베레모를 쓰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드러낸 모습 등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 생긴 슈퍼 스타", 건강해 보여서 좋아",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만료했다. 그는 올해 초에 "앨범 준비와 함께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