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선균의 '탈출' 4분 간 이어진 칸 기립박수, 배우들은 행복 비명
댓글
0
조회
84
추천
0
비추천
0
2023.05.23 00:39
![](https://www.hodduc.kr/skin/board/ryan_pre_board/img/chulchu.png)
![](https://www.hodduc.kr/skin/board/ryan_pre_board/img/computer-icon.png)
탈출의 상영시간이 밤 12시를 지나 시작되었음에도 관중석은 가득 찼는데요.
배우들의 등장, 영화의 시작, 크레딧이 올라갔을 때마다 관객의 박수는 계속 되었습니다.
칸의 생생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칸영화제 #주지훈 #현장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