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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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20:0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듀서 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41·이호양)가 사망했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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