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블랙핑크 리사가 최근 태국의 한 유명식당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태국의 미쉐린 스타 셰프 쩨파이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리사가 자신의 식당을 방문했다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 영상에서 리사는 분홍색 반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날 식사자리에 의외의 인물 두 명이 포착됐는데요. 바로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딸 이원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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